BMW, NVIDIA와 물류로봇 및 물류분야 인공지능 공동기술개발 추진

작성자 : 고려대학교 정태수 교수 / LoTIS 2020.06.08 게시

BMW는 최근 NVIDIA와 같이 물류 인공지능 신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음

-  BMW는 차량제조과정에서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  BMW는 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물류과정에 도입하기 위해 NVIDIA와 협업하기로 함

-  두 회사의 파일럿 프로젝트로 BMW는 스마트 운송 로봇 (STR: Smart Transport Robot)에 NVIDIA의 로보틱스 플랫폼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을 탑재했음

-  NVIDIA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탑재함으로써 물질 흐름과 작업계획을 최적화함

-  또한, STR은 기술도입을 통해 작업자와 지게차 등과 같은 장애물을 보다 더 빠르고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작업환경에 맞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음

그림1. BMW의 스마트 운송 로봇 (STR) [1]

NVIDIA의 솔루션이 탑재된 BMW의 로봇은 총 5종류임

-  첫 번째는 앞서 설명한 스마트 운송 로봇 (STR)임

-  두 번째는 스플릿봇 (SplitBot)이며, 입고되는 물품을 담을 플라스틱 박스를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는 업무를 수행함. AI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스플릿봇은 450종류가 넘는 박스를 식별하고 처리할 수 있음

-  세 번째는 플레이스봇 (PlaceBot)이며, 조립 공정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함. 화물차에서 물품을 들어서 창고에 반입함. 이미지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적의 위치를 파악한 다음, 로봇팔을 이용해서 화물을 피킹함

-  네 번째는 픽봇 (PickBot)이며, 공급사슬에서 다양한 부품을 피킹한 다음, 각 부품을 식별하는 역할을 수행함. 플레이스봇과 비슷하게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위치를 파악한 후, 로봇팔을 이용해 바닥에 떨어진 부품을 피킹함. NVIDIA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미래에는 픽봇이 약 5만 개의 부품을 식별하고 피킹할 수 있음

-  다섯 번째는 소트봇 (SortBot)이며, 팔레트에 빈 상자를 적재하는 로봇임

해당 로봇들은 다수 독일 공장에서 시험 운영에 들어감

-  독일 내 BMW 공장 이외에도, 뮌헨에 있는 물류 실험실에서도 사용하고 있음

-  BMW 그룹의 물류 담당인 Jürgen Maidl 에 의하면, “ BMW는 고성능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물류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하고 있고, NVIDIA와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물류 시스템 및 과정을 더욱더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함

-  BMW는 4,500사가 넘는 공급자로부터 23만개가 넘는 부품을 공급받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물류투입 과정을 최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BMW는 물류계획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음

-  3D 스캔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은 작업 환경 내 다양한 사물을 식별할 수 있음. 이와 같은 정보를 이용해 작업환경 내 가상 작업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음

-  엔지니어들은 이 3D 스캔 정보를 이용하여 개별 사물을 삭제하거나 변경함으로써 보다 더 정확한 작업 플랜을 수립할 수 있음

-  NVIDIA와의 협업 이외에도, BMW는 작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디지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기 시작함

-  오픈 제조 플랫폼 (OMP: Open Manufacturing Platform)은 IoT기술을 공급망과 공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  BMW 발표에 의하면, 오픈 제조 플랫폼은 OEM, 공급자, 하청업체와 함께 사용할 것이며, 부품 제조부터 최종 조립까지 모든 과정을 더 최적화 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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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NVIDIA 협업과정 최적화기술 이용해물류 시스템스마트 운송 로봇
자료출처 automotivelogistics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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