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WEF분석: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물류 산업 현황 분석
작성자 :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 / LoTIS 2019.09.11 게시온라인 유통의 발전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상거래가 성장하고 있으며, 물류 기술 및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WEF는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물류 기술 및 관련 산업 생태계 분석 보고서 발표 [1]
- 전자상거래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물류 인프라 및 관련 기업 생태계 변화 - 전통적 물류 서비스 기업들인 DHL, XPO Logistics, Clipper, SEKO 등,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기업인 UPS, ocado 등, 온라인 유통 기업 jd.com, amazon, Alibaba 등, 기타 유통 기업 Walmart, sears 등 서로 다른 영역의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물류 서비스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음 - 과거 물류 기업이 독점적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물류 서비스 경쟁력이 유통 경쟁력의 핵심으로 등장함에 따라 전자상거래 물류 서비스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음 - 서비스 업종 구분이 사라지고 융합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음
그림1. 온라인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한 물류인프라 관련 기업리스트 예시
WEF (2018) [1]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공유경제 문제, 결제 문제, 반품 및 국가간 전자상거래 제한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 장애요인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
-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 제공 •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인하여 도심지역 등에서의 트럭 운송/배송 횟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러한 운송/배송 확대는 환경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심각한 매연 및 미세먼지 문제 발생 • 기술 및 인프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 공유경제 문제 • 갑작스러운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하여 물류 인프라를 고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보다 필요에 따라 서비스 공급이 유연하게 이루어지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 모델이 급부상 • 그러나, 공유경제 서비스를 바탕으로 우버 등 파트타임 운송 노동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유경제 서비스 관련 노동자의 권익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물류 인프라 구축 시 이를 고려해야 함 • 특히, 무료 배송이 활성화에 됨에 따라 운송비 중 일부를 서비스 제공업체가 부담해야 하고, 이는 곧 낮아진 서비스 요금에 따른 낮은 임금으로 연결 • 경기 불황 시 공유경제형 서비스에 뛰어드는 노동자가 증가하게 되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지원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 - 결제 수단 •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 15세 이상 인구 중 34%만 금융 계좌 보유, 50%의 전자상거래는 COD (Cash-On-Delivery)로 이루어지고 있어 원활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음 • 결국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대금 회수 업무까지 제공해야 하는 상황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 - 반품 서비스 •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반품 물량도 많아지고 있음 • 국가별 편차가 있으나, 25~60% 수준의 반품이 있고, UPS에 따르면 2018년 1월 3일 1.4백만개의 반품이 이루어졌다고 함 • 미국의 경우 개별 제품의 익일 배송 비용은 3달러 수준인 반면 반품은 6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어갈 정도로 반품 프로세스의 복잡도 및 비효율성이 높은 상황 - 국가간 전자상거래 •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함에 따라 국가간 거래 역시 증가하고 있으나, 통관 및 물류 측면에서 여전히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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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단어 | 물류 서비스 제공물류 인프라전자상거래 활성화전자상거래 지원 물류가능한 물류 서비스 |
| 자료출처 | Delivering the Goods: E?commerce Logistics Transformation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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