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시대, CSCO를 챙겨야 할 8가지(상)
작성자 : LoTIS 2015.07.21 게시속·수·무·책 시대, CSCO(Chief Supply Chain Officer)를 챙겨야할 8가지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부사장 김수욱 서울대학교 교수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부사장 글. 김철민 기자 / 사진. 선규민 객원기자 21세기 글로벌 경제의 속성을 놓고 경제 분석가들은 '속·수·무·책'이란 단어를 자주 쓴다. 속수무책이란 ‘속’도가 무지 빠르고, ‘수’시로 위기가 닥치며, 경쟁사가 ‘무’섭게 치고 들어오며, ‘책’에는 답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만큼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과 예측치 못한 상황들로 인해 기업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녹록치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기업들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화와 기업의 생존이 걸린 원가절감과 효율화, 그린화 달성과 같은 목표를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현재 제조업 분야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로 꼽힌다.
시대 흐름과 패러다임 변화 CSCO가 직면한 SCM 이슈들
그림1.
얼마 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LG경영관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아모레퍼시픽, 경동나비엔 등 국내에서 SCM을 잘하기로 소문난 기업들의 최고공급망관리자(CSCO, Chief Supply Chain Officer) 10여명이 모였다. 서울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공동주관한 CSCO포럼이 발족되는 날이었다. CSCO란 기업의 공급망을 관리해 비용절감, 리스크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최고관리자를 뜻한다. 아직은 낯설지만 업무가 체계화, 분업화됨에 따라 공급망을 관리하는 CSCO의 역량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전반에서 가장 화두가 된 개념이 '변동성(Volatility)'과 '유연성(Flexibility)'이라는 점은 CSCO에게 더 많은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그래서 본지는 CSCO포럼을 찾아 국내 기업의 CSCO들이 직면한 SCM 현안들은 무엇인지,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특히, CSCO들에게 직면한 주요 이슈들 중에 ▲SCM과 가치창출 ▲글로벌화와 신흥경제 ▲지속가능성 ▲역량관리 및 개발이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집중 조명해보고 싶었다. 서울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SCM센터가 주축이 돼 결성된 CSCO포럼을 이끌고 있는 3인방,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부사장과 서울대학교 김수욱 교수, KMAC 한수희 부사장을 만나 “속수무책 시대, 기업이 CSCO를 챙겨야할 8가지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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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단어 | 심상배아모레퍼시픽SCM김수욱서울대학교 교수한수희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CSCO |
| 자료출처 | 속수무책 시대, CSCO를 챙겨야 할 8가지(상) |
| 첨부파일 | 그림12.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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