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가 최상의 코카콜라 맛을 유지하기 위해 행하는 다양한 노력들은, 같은 식음료 제품이라도 추가되는 재료, 관리 및 사용 방법에 따라 맛이라는 최종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음
- 식음료는 품질 관리에 있어 온습도 관리가 필수 사항이며 코카콜라도 마찬가지로 적정 온도로 음용하였을 경우, 느끼는 맛이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임
⸳저온에서 탄산의 유지가 잘되며 보다 톡쏘는 맛에 더 많이 느껴짐
- 소비자가 음용하기 직전에 코카콜라를 냉각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저장단계에서부터 온도를 관리한다면 온도변화에 의한 맛의 변화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소비자들은 늘 일정한 맛의 코카콜라를 음용함으로써 맥도날드에서 제공하는 코카콜라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구현하게 됨
- 실제로 맥도날드의 이러한 노력들이 제품의 맛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은 맥도날드의 관리 수준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냄으로써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됨
- 따라서 우리나라 음식점들도 최적의 음식 맛을 구현하고 유지하기 위해 재료의 신선함 유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함
- 그러나 대부분의 우리나라 음식점 사업자들이 영세하며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지 못하여 식재료 신선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인식하고 있다하더라도 선도 유지를 통한 감모 감소를 통한 비용 절감에 의미를 두고 있는 상황임
- 우리나라에서는 농축수산물과 같은 주요 식재료들이 대형 도매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형 도매시장의 대부분은 광역자치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리하고 있는 상황임
- 따라서 정부가 대형 도매시장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cold chain system을 구축하여 적어도 생산 이후 고객 또는 음식점에 전달되기 전 단계까지 식재료의 유통과정에서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면, 개별 음식점들의 투자를 줄일 수 있어 사회적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더불어 식재료의 선도 유지를 통한 식음료 맛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식재료의 선도 하락에 따른 식중독과 같은 사회문제들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부가적인 측면도 있음
- 본 보고서는 Stella Kleynerman인 Spoon University에 기고한 ”The real reason McDonald’s Coke tastes so good” 를 기반으로 관련 기사 및 문헌들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혀둡니다
1) 미국 대학생들의 웹 커뮤니티로서 각 대학 학생식당에 대한 품평과 더불어 대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점, 메뉴의 맛에 대한 품평을 진행하고 있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지역별 맛집, 건강한 다이어트 등 식음료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
2) 저자는 맥도날드에서 최적의 코카콜라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얼음을 함께 음용할 것으로 권장함. 그 이유로 맥도날드에서 음료에 사용되는 얼음을 고려햐여 코카콜라 시럽(원액)과 물의 비율이 정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