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국보는 하역업과 자동차 화물을 운송하는 것에서 철도까지 사업의 범위를 넓혀나갔다. 또한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에는 해상화물 운송주선업 등록을 마침으로써 육상과 철도 그리고 해상운송에 이르기까지 전 운송사업 영역을 갖추게 됐다.
그리고 1988년 11월에는 대동 보세장치장을 개장했다. 1989년 기업공개를 실시하고 1989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성장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 국보는 전국 곳곳에 CY를 개장했다. 약목 철도CY, 청주 철도CY, 울산CY, 광양 컨테이너터미널을 각각 열었다.
1995~98년까지 약목 철도CY, 청주 철도2001년 3월 종합운송주선업 등록을 하고, 7월에는 ISO 9001, 14001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2004년 9월 화성물류센터를 열고, 12월에는 한국MCC(주)를 설립했다. 2005년 1월 일본 스미토모의 SLK(주)를 인수하고, 2006년 11월 종합물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2009년 7월 노동부로부터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주요 사업의 매출액 비중은 컨테이너 운송과 보관 83.8%, 컨테이너 하역 등의 하역 13.2%, 보세화물 보관 3.0% 등이다. 업계최초 LME 화물을 부산지역 유치계약에 성공해 당사 청학종합 보세구역에 보관 중이며, 또한 싱가포르 최대 물류기업인 SembCorp Logistics 사와 합작으로 SembCorp Kukbo Logistics Co., Ltd 를 설립 및 SLK(Summit Logitech Korea) 인수를 통해 물류거점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물류전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부산 감천항에 미쓰이 물산(주)와 (주)국보가 출자한 MCC Logistics(주)의 다국적 물류센터가 2005년 11월에 개장되어 현재 운영 및 영업 중에 있으며 변화하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