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트렌드에 따른 기술수요

작성자 : 한경대학교 경영학과 문상영 교수 / LoTIS 2016.09.06 게시

Inbound Logistics지(誌), 10대 콜드체인 트렌드 선정

- 온도관리가 필요한 제품에 있어 필수적인 콜드체인의 향후 10대 트렌드를 사례 및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설명함

- 세계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관심, 규제 및 규정, 공급사슬 효율성에 대한 요구, 3PL의 확대, 운송수단의 변화, 지속가능성 계획, 포장기술, 기술에 대한 투자, 소비자로 인한 한계 등을 10대 트렌드로 제시함

- 10대 트렌드 모두 물류기술 수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단기적으로는 지속가능성 계획, 포장기술, 기술에 대한 투자 트렌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지속가능성 계획에 따라 기업들의 다양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 일반 제품의 공급사슬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은 콜드체인을 활용하는 기업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중임

- 미국의 콜드체인 전문 기업인 Americold의 경우, 전력 소비에 대한 모니터링과 시설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계산을 위하여 수도·전기·가스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중임

- Penske Logistics는 경유에 비해 친환경적인 압축천연가스(CNG)를 연료로 하는 트럭을 시험 주행중에 있음

- 냉매 관리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VersaCold는 프레온에서 암모니아로 냉매를 변경하는 작업을 하였음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포장 기술의 변화

- 소규모 단위의 운송이 주로 이루어지는 의약품의 경우, 포장 비용과 운송비용의 균형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함

- 물류업체들은 의약품의 예상 운송시간에 따라, (예를 들어 24, 48, 72 시간 등), 포장을 달리하고 있으며, 예상 운송시간이 길수록 포장재가 더 많이 소요되어 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임

- 국제운송의 경우, 예상치 못한 지연으로부터 의약품의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재포장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비용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음 

- 따라서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용기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에 따라 보다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활용하고 있음

콜드체인의 효율성, 완전성, 안전성을 위해 활용되는 기술의 범위와 깊이 확대

- 온도관리 및 가시성 확대를 위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IT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제품의 손실을 줄이거나 완화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 물류기업들은 다양한 센서를 트럭 화물칸에 부착함으로써 차량내 화물의 온도관리를 운전기사가 아닌 중앙통제 시스템에서 수행 가능해짐

- 이를 통해 운전기사들이 연비를 높이고자 화물칸의 온도를 높이던 문제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제품의 현재 상태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으로 제품의 변질이나 손상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었음

- Nestle Canada는 전 세계로부터 수입되는 화물에 GPS 기술이 접목된 기기를 부착하여 화물의 이동경로, 안전성, 품질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음

- MillerCoors는 특정온도에서 나타나는 특수 잉크를 포장재에 활용하고 있으며, 우유업계에서는 콜드체인상에서 제품의 품질 유지를 위해 허용 온도 범위가 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 특수잉크를 활용중임

- 본 보고서는 inbound logistics의 ”The Big Chill: 10 Trends in Cold Chain Logistics” 의 주요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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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콜드체인포장기술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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