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탈중국화, 베트남 등 아세안으로 GVC 재편 가속화 현상
작성자 : 이종태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24.08.24 게시글로벌가치사슬(GVC, Global Value Chain) 이란?
ㅇ 제품의 설계, 부품과 원재료의 조달,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이 다수의 국가 및 지역에 걸쳐 형성된 글로벌 분업체계
차이나 + 1에서 이제는 아세안 경제권 브릿지 역할자, 베트남
ㅇ 이제 중국은 생산시장에서 소비시장으로 변화, 베트남은 생산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세계시장에 대한 공급자 역할로의 전환중 ㅇ 특히 중국의 생산비용 상승에 따른 대안으로 베트남에서 중간재 및 반가공품 생산 후 중국에서 2차 가공 등의 협력 생산 효과 증대 ㅇ 미-중 무역전쟁 등 강대국 보호주의, 패권 경쟁에 따른 제3국 반사이익 효과도 가중
그림1. 중국과 베트남 지도
자료 : 인터넷 사진
아세안 글로벌 분업 비중도 변화
ㅇ (중국) 한국, 일본 무역 의존도 감소, 아세안 무역의존도 확장 ㅇ (한국) 수출과 수입 모두 중국 및 아세안 의존도 심화 ㅇ (아세안) 한국, 중국, 일본, 아세안 역내국들 간 위치에서 1차 제조, 가공무역 등의 국제 분업 비중도가 높아짐
그림2. 동아시아 국제분업 변화도
자료 : Kotra
글로벌 분업화 예시 (삼성전자 GVC 구축 현황)
ㅇ 주요 부품과 소재를 베트남 현지, 중국 등에서 공급받아 조립 생산 후 완제품을 제3국에 수출함 ㅇ 이를 통해 안정적인 GVC 조달체계를구축하여 동아시아 1차, 2차 벤더를 육성해오는데 기여
그림3. 삼성전자 GVC 구축 현황
자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아세안 접경국 역내 분업화 도모
ㅇ (A 경로) Ho Chi Minh(베트남)→Ba Vet(국경)→Phnom Penh(캄보디아) ㅇ (B 경로) Tan Chau(베트남)→VinhXuong(국경)→KaamSamnor(캄보디아) ㅇ (C 경로) XaXia(베트남)→PrekChak(국경)→Kampot(캄보디아) - 양국 간 무비자출입, 물자수송시 통행허가증만 제시하는 등 원활한 상거래 가능 - 캄보디아 베트남 간 국경 고속도로를 활용해 생산 및 물류 거점을 아세안경제권으로 확장 운용 효과 기대
그림4. 베트남-캄보디아 국경간 고속도로 지도
자료 : Vietnam-Cambodia Border Map
Mega-FTA에 따른 아세안 경제권 확장
ㅇ 2019년 베-EUFTA가 발효될 예상, 베트남 내 한국 FDI 기업의 EU 시장 수출확대 전망 - 특히, 베트남 EU 수출품목 대부분 한국 FDI 기업의 수출 주도 품목임(1위 휴대폰, 2위 전자, 3위 신발) ㅇ 한-EU FTA특혜 관세 활용하는 한국기업은 베트남-EU를 추가하여 역내산원칙 등의 원산지 적용 선택권 확대 가능 ㅇ 한국기업들에게 부정적인 요인은 FTA발효 후 관세혜택 위해 EU기업 다수가 베트남 진출 확대로 현지 경쟁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추세 인식 필요
그림5. Mega-FTA에 따른 아세안 경제권 확장
자료 : Vietnam-Cambodia Borde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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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단어 | 글로벌가치사슬GVC글로벌분업베트남Mega F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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