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와 아바 로보틱스, 물류센터 내 에어로졸화된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화하는 로봇 시스템
작성자 : 고려대학교 정태수 교수 / LoTIS 2020.08.26 게시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 (CSAIL)팀은 아바 로보틱스 (Ava Robotics)와의 협력을 통해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하는 이동식 로봇을 개발 [1]
- 로봇 상단에 바이러스를 중화시킬 수 있는 UV-C (Ultra Violet C)를 방출하는 UV-C 램프 어셈블리를 장착해 밀폐된 공간 (물류센터 등)을 이동하며 바이러스를 중화시킴 - UV-C 광선은 표면과 에어로졸에 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죽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반면, 사람이 노출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으나 다행히 Ava사의 텔레프레즌스 로봇은 사람의 감독이 필요하지 않도록 설계 - 단파장 자외선을 사용하여 미생물을 죽이고 자외선 살균 조사하는 과정에서 DNA를 파괴 - 또한 해당 로봇은 물류센터를 포함한 주어진 공간을 이동하면서 공간정보를 매핑하고 웨이 포인트 및 기타 지정된 영역 사이를 자동으로 탐색. 배치 초기에는 로봇을 원격 조정하여 창고 주변의 경로를 알려줌.
그림1. GBFB에 배치된 MIT와 아바 로보틱스가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화 로봇 [2]
해당 시제품은 미국 GBFB (Greater Boston Food Bank; 보스턴 푸드뱅크) 창고에 배치되어, 4,000 평방피트 크기의 창고를 단 30분 만에 소독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약 90%를 중화시킬 수 있었다고 보고
- GBFB 내 창고 배송현장을 로봇이 소독해야 하는 중요한 영역으로 식별하여 창고 내 배송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영역을 중점으로 Covid-19 확산을 줄이도록 품목을 소독하는데 작업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함
MIT와 아바 로보틱스는 이후 UV-C 투여량을 기반으로 계획을 동적으로 변경하는 방법, 새로운 환경에서도 작동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방법 등 로봇의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
이러한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현재 작업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 추가적인 소독능력을 제공하여 Covid-19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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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단어 | 아바 로보틱스코로나 바이러스 |
| 자료출처 | avarobotics (2020.01.01) news (20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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