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OVID-19대응 차원 트럭 운전자 운행시간 제한 중단

작성자 : 한양대학교 교통물류공학과 이건우 교수 / LoTIS 2020.04.09 게시

COVID-19로 인해, 미국 내 병원에서는 의료용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소매업과 제조업체에서는 손 소독제, 화장지, 쌀 등 위생제품 및 생필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  미국 교통부(U.S. DOT) 산하 연방자동차운수안전국(FMCSA: Federal Motor Carrier Safety Administration)은 COVID-19(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3월 6일부터 트럭 운전자의 운행시간 제한을 한시적으로 풀기로 함

-  이로 인해 COVID-19 피해가 큰 지역에 의료품 및 생필품 조달이 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함

-  과거 FMCSA는 허리케인 발생 등으로 인한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트럭 운전자 운행시간 제한조치를 한시적으로 풀어 왔으나,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FMCSA가 규정한 트럭 운전자 운행시간 제한규정은 트럭기사의 운전피로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14시간 근무 중 11시간 이상 운전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주된 내용임

-  대상업체는 COVID-19 진단 및 치료용품과 관련 장비 등을 배송하는 업체, 마스크, 장갑, 손 소독제 및 소독제 등 COVID-19 확산방지제품을 운반하는 업체임

-  또한 의료 및 응급 서비스 장비 배송업체, 임시주택 및 검역시설의 설치 및 관리업체, 의료 및 격리 목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을 이송하는 업체에도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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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단어 트럭 운전자 운행시간
자료출처 wsj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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